우리 동네에 NC 이스트폴이라는 대형 쇼핑몰이 생겼다. NC 이스트폴에는 다양한 상점들이 입점되어 있어 멀리 가지 않아도 한곳에서 다 해결 가능해졌다. 넓은 카페도 여러 개가 입점되어 있어서 요즘처럼 더운 여름 주말마다 찾고 있다.
역에서 나와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거나 아니면 역이랑 바로 연결된 다리를 통해서 한층 내려오면 G층에 테라로사가 있다. 좌석도 많고 벽 쪽에 책으로 장식해 놓아 서점 느낌도 난다.
나는 카페라테를 시켰는데 오트밀로 변경하고 디카페인과 아이스로 선택하니 +1000이 붙어 라테의 가격이 7,000원이 되었다. 비싸긴 하지만 라테 한 잔과 디저트로 아메리칸 피칸파이를 주문했다. 피칸파이도 7,000원이어서 커피 한 잔과 파이 하나에 14,000원을 썼다. 매일 가기엔 부담이 되는 가격이라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가능할 거 같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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